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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리자랑해봐요

NAVE S&F고객센터요리자랑해봐요!
이름 베리봉봉 이메일 zizelj@naver.com
작성일 2013-12-14 조회수 2357
파일첨부
제목
게살볶음달걀말이김밥

사진이 안보일 경우 클릭하세요 => http://blog.naver.com/zizelj/130181685003

 

아이가 어린이집 다니다보니 여기저기 외부활동이 많네요^^

덕분에 도시락도 간간히 싸게되구요 ㅎㅎㅎ

집에서 먹는것이 아닌 밖에서 먹는거다보니,

행여나 먹다가 체하지는 않을까 등

보지못하는 상황에 밥을 먹는거이라 그런지

불안하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하고~

하지만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모두 잘 케어해 주시니

제가 할 수 있는거라곤

빡빡하지 않게 부드럽고 소화잘 될 수 있는 메뉴로 도시락을

정성껏 싸주는거다보니~

요래저래 ㅋㅋ 고민해요 *,* 맛있게 해주려고 ㅎㅎㅎㅎㅎ

 

지난달 어느 금요일에 ㅋㅇㅅ 아쿠아리움으로 견학갈때 싸주었던

게살채소볶음김밥이에요^^

혀니는 김밥을 별로 안좋아하다보니...

도시락 = 김밥 인데 말이죠 ㅜㅜ

그래서 나름 손쉽게 집어먹을 수 있도록

손이 더 가는게 흠이지만~~~ 달걀말이 김밥을 해주었네요.

고맙게도 '엄마 밥 맛있어요' 합니다~

아쥬~ 쀼듯 합니다 ㅋㅋㅋ

다 향신양념 덕분이겠죠 ^^ 

 

 

 

* 밥수저 계량 * 얇은 김밥 2줄분량임.

 

] 재료 붉은대게다리살 1팩 , 마늘 1작은술,데친시금치 1큰술, 당근 5/1개, 느타리버섯 반줌

달걀 1알 , 대파 1/2줄기, 감자 1/4개 , 밥 1공기 , 김밥단무지 2줄

] 양념 아이맛있는간장 1/2작은술 , 향신굴소스 1/2작은술, 식용유 1큰술

소금아주약간(달걀지단용) ,참기름,깨소금 조금씩

 

 


채소와 대게살을 준비하고~
 
 
 


요렇게 대게살은 씻어놓고
감자,당근,대파,버섯,시금치는 다져주세요~~
 
 




우선 팬을 달구고 식용유넣은 후 (전 포도씨유 써요^^)
파와 마늘넣어서 볶아주세요~
 
 


그리고 감자를 넣어 볶다가 당근 넣어주세요~
 

감자와 당근이 어느정도 익었다 느껴질때
게살을 듬성듬성 찢어서 넣어주세요~
 
 


요렇게 볶음밥 재료를 잘 볶고~
 

밥1공기 넣고~
 



데치고 다져논 시금치 넣어주세요~
 
 


자~~들어가는 양념임돠 ^^
 


소금은 당근 천일염 쓰셔야죵?? 미네랄풍부한 소금~~
거기에 착한 굴소스인 향신굴소스
진짜 착한 아이양념 아이맛있는 조림간장 준비~
 
 


굴소스 1/2 작은술과
 
 


아이맛있는간장 1/2작은술 을 넣어주세요~~
 


넣고~~ 휘리릭~~ 한번더 볶아준후
 
 


참기름과 깨를 투하!!
살살살 섞어주세요~~
 
 
 


달걀물 풀고 천일염 아주 조금만 넣고
단무지2줄은 1줄을 4등분... 쫌 작죠? ㅋㅋㅋ
전 앙증맞은거 좋아해요 ㅋㅋㅋ
 
 


다 볶아진 밥을 랩코팅된(누드김밥으로 하려니~ ㅎㅎ) 김발에 쫙~ 펴고
꼬마김밥 싸이즈로 양조절해주세요^^
(어서 실리콘 김발을 사야지 ㅜㅜ)
밥펴고 -> 김밥김 1/3 크기로 잘라서 밥에 얹고-> 단무지 깔고 말기.
 
 


누드김밥 말은거는
후라이팬에 달걀물 풀고 반정도 익었을때
누드김밥을 팬의 달걀위에 넣고 돌돌 말아 굴려가며 익혀주세요~
(빠르게 하다보니 팬에 굴리는 사진 생략했네요 ㅋㅋㅋ)
 
 
 


힘주어 꽉 말아야 하는데 ㅎㅎㅎ
부드러운 볶음밥이다보니 모양이 똥그랗게 되진 않네요 ^^
 
 

그래도 한줄 완성해서 울 혀니 도시락 싸주었어요^^
바쁜 아침시간에 휘리릭 하다보니
짜르고 여기까지만 사진을 찍고 도시락컷도 못찍은~~~ ^^;;
그래도 혀니가 아주 기분좋게 출발했으니 저도 행복했네요.
 
 
도시락에 기분업된 우리 혀니의
얼집 출근사진 투척해요~~~

엘리베이터 기다리면서 숫자를 자기멋대로 읽어댑니다`
 


엘리베이터에서 쒼난 혀니.
 
 


브이도 해가며~~^^
 
 


아주 개구진 혀니에요 ^^
 

이건 소풍 다녀온 후에요.
같은반 친구엄마가 앵그리과자 한봉지 사주었더니 마냥 신나서
길거리를 활보하는 혀니에요^^
와일드하고 개구쟁이 말괄량이 요 아가.
여아라기보다는 중성적인 혀니 ^^
그래도 쿨한부분도 있어서 이쁘게 자라주는 모습이
마냥 감사하기만 해요~
 
 
도시락싸기 사실 편하지는 않지만.
즐거운 내 아이의 모습을 상상하면 절로 손이 휘리릭 움직여지는건
모든 육아맘의 본능일꺼라 생각해요!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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